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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06-2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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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5개 부처 장관의 교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체 시점은 빠르면 다음 달 중순 쯤입니다. 가장 관심은 법무부장관인데 조국 민정수석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법무장관-검찰총장-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사정라인'을 새 팀으로 꾸리겠다는 계획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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