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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06-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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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의 1박 2일 방북 일정이 끝났지만, 북한과 중국 모두 관영매체를 통해 북·중 회담의 성과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두 정상의 견해가 일치했다고 강조했고 중국은 시 주석이 한반도 문제 해결에 새 동력을 불어 넣었다고 자평했습니다. 다음 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릴 G20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을 잇따라 만납니다. G20 정상회의 직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는데요. 어떤 내용이든 김 위원장이 전할 메시지가 주된 논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조금 전 북한 어선이 동해안을 통해 내려왔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확인이 되는대로 자세한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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