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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06-20 23:13 수정 2019-06-2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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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20일) 오전에 북한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1982년 9월에 김일성 주석이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찾은 이후에 37년 만에 이번에는 중국의 최고지도자가 처음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한 것입니다. 그만큼 북한은 의전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등 북한 지도부가 모두 공항까지 나왔고 대규모 환영행사 그리고 카퍼레이드까지 함께 했습니다. 이어 북·중 정상회담이 열렸고 지금은 만찬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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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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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앵커, 안나경 앵커 / 2019-06-2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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