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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6-2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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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블루엔젤' 그리고 '연꽃' 그들에게는 아름다운 별칭이 붙었습니다.  

푸른 혈관을 잘 찾아내 아프지 않게 주사를 놓고,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환자를 보듬은 동양 출신의 간호사들…

낯선 땅 독일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간호업무 중 가장 험한 일들이었지만…

닳고 닳은 독일어 사전을 펼쳐가며 그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단지 돈을 벌 수 있었기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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