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 후보 지명…'예상된 파격' 평가
윤석열, 국정농단 수사 지휘한 '강골 특수통'
문 대통령, 검찰개혁·적폐청산 의지 천명
윤석열, 검찰개혁·수사권 조정안 관련 입장은?
기수 뛰어넘는 파격 인사…대대적 물갈이 가능성
선배·동기 30명…관행 깨고 상당수 잔류?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코드인사' 반발
여당 일부에선 '양날의 검' 우려도 제기
윤석열 인사청문회 '험로' 예상…코드인사 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