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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6-1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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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내가 첫 질문을 하려고 일어설 때면,
카터는 '움찔'했고, 레이건은 '웅크렸'고,
부시는 '오, 노!'라고 말하는 걸 느꼈다."
- 헬렌 토머스 < 백악관의 첫째 줄 >

미국 UPI통신 기자 헬렌 토머스. (1920~2013)

그는 50년 동안 백악관을 출입하면서 10명에 걸친 대통령에게 질문을 쏟아낸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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