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얼굴 향해 최루탄, 피 흘리는 시민들…소셜미디어 고발
입력 2019-06-13 20:17
수정 2019-06-13 22:4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말씀드린 것처럼 시민들과 경찰의 충돌 양상은 매우 심각해 보입니다. 소셜미디어에 당시 모습이 그대로 올라왔습니다. 얼굴에 대고 최루탄을 쏘고 피를 흘리는 시민의 모습까지 고스란히 공개됐습니다.
조택수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 여러 명이 갑자기 달려갑니다.
한 시민을 잡아채 넘어뜨립니다.
그리고 때립니다.
다른 시민들이 모여들자 수십명의 경찰이 막아섭니다.
지하철 계단으로 피하는 시민들 뒤로 경찰이 쫓아 옵니다.
바로 뒤에서 최루탄을 쏩니다.
항의하는 시민들의 얼굴에 대고 또 최루탄을 쏩니다.
바리케이드 뒤에서 소리치는 한 남성의 얼굴에 최루탄이 그대로 떨어집니다.
눈에 피가 나 제대로 눈을 뜨지도 못하고, 피를 흘리며 정신을 잃은 시민도 있습니다.
한 여성은 경찰들 앞에서 팔을 펼쳐 보이며 "나는 무장하지 않았고 공격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만 물러나라고 했지만 돌아온 것은 최루탄이었습니다.
[레베카 람/사회복지사 : 경찰은 2014년 우산혁명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 더 폭력적입니다.]
시위가 시작된 어젯밤(12일)부터 소셜미디어에는 홍콩 경찰의 과잉진압을 보여주는 영상이 잇달아 올라왔습니다.
(화면출처 : @save_hk_please·@me_960612)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우산으로 곤봉에 맞선' 홍콩 시위…'무력충돌' 부상자 속출
어환희 기자
/
2019-06-13 20:20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홍콩 시위' 미·중 갈등 새 변수로…"시진핑 진퇴양난"
신경진 기자
/
2019-06-13 20:27
관련
기사
성난 홍콩 시민들…'송환법' 심의 연기했지만 긴장 계속
중 "홍콩 '송환법' 지지"…미국엔 불쾌감 "간섭 말라"
홍콩 '송환법' 심의 연기됐지만 충돌 이어질 듯…전망은
'정치범 송환 반대' 홍콩 2차 100만 시위…경찰과 대치
"정치범 등 중국 송환 반대" 홍콩 시민 100만명 거리로
취재
영상편집
조택수 / 사회2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양재나들목 인근서 차량 추돌사고…7명 다쳐
jTBC 보도국 조택수 기자 입니다. 기동팀 바이스로 경찰청을 출입하였고, 지난 10년 간 법조와 경찰이 주요 출입처 였습니다. 정정당당한 대한민국, 열 받지 않는 사회를 위해 오늘도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이메일
블로그
지윤정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올해만 8차례 내려앉은 부산 사상구…주민들 '불안' 아우성
뉴스의 꽃이라 불리는 영상편집. JTBC 보도국의 가장 중요한 마무리를 맡고 있는 영상편집. 언제나 최선의 자리에서 최고의 뉴스를 뽑아내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