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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자이자 정치적 동지' DJ 곁으로…이희호 여사 별세

입력 2019-06-11 10:08 수정 2019-06-1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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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97세를 일기로 어젯밤(10일) 11시 37분 별세했습니다. 이희호 여사는 김 전 대통령의 평생 반려자이자 정치적 동지였고 2009년 김 전 대통령이 먼저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많은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이희호 여사 별세 소식 짚어보고, 여야의 갈등으로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국회 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

 
  • 'DJ 평생의 동지' 이희호 여사 별세


  • 여성운동가·민주화 투사·평화전도사 평가


  • 이희호 여사 별세, 북한 조문단 파견 가능성


  • 사회장으로 진행…5당 대표 한 자리 모일까?


  • 여야 3당 원내대표 물밑협상 '삐걱'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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