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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 투자자들 줄파산' 세입자 피해 속출…시장 전망은

입력 2019-06-11 10:13 수정 2019-06-1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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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주거 시설의 법원 경매 건수가 지난달 5000건을 넘어섰습니다. 갭 투자자들이 내놓은 아파트 등이 경매 시장으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리고 이른바 '물컵 갑질'로 지난해 큰 물의를 빚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는 한진그룹 지주회사 격인 한진칼의 전무로 경영에 복귀했습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주거시설 경매 두 달 연속 5000건 돌파


  • 갭 투자자, 주택 수십 채 보유?…투자 방식은


  • 갭 투자자 보유 주택 세입자 피해 속출


  • 갭 투자자들 줄파산…전세금 못 받는 사례 많아


  • 피해 세입자, 직접 경매 참가해야 하나?


  • '물컵 갑질' 조현민 경영 복귀…여론 싸늘


  • 한진그룹 상속·경영 승계 등 잠정 합의?


  • '땅콩 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 경영 복귀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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