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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06-06 22:14 수정 2019-06-0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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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에서 매우 강한 비구름대가 우리나라를 지나고 있습니다. 올 들어 가장 센, 소형 태풍과 맞먹는 세력이라는 것이 기상청의 설명입니다. 징검다리 연휴가 막 시작이 됐는데, 오늘(6일) 밤부터 내일까지 집중호우와 함께 거센 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보여서 오히려 피해에 대비해야 할 상황입니다. 뉴스룸은 오늘 3군데를 차례로 연결하겠습니다. 먼저 장대비가 내리고 있는 목포 그리고 최근에 강풍 피해를 입었던 부산, 그리고 서울입니다. 서울도 지금 비가 많이 오기 시작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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