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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첫 대북 인도적 지원…'비핵화 협상' 영향은?

입력 2019-06-06 10:23 수정 2019-06-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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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국제 기구를 통해 8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95억 원을 북한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집행되는 인도적 지원입니다. 교착 상태에 빠진 남북 관계와 북·미 관계가 회복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문재인 정부 첫 대북 인도적 지원


  • 영유아 등 북 취약계층에 800만 달러

 
  • "대북 식량은 정부 직접 지원" 목소리도


  • 대북 인도적 지원…남북 관계 영향은?

 
  • 대북 인도적 지원 계기…북 입장 변화는?


  • 대화 재개 등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은?


 
  • 트럼프 대통령 방한, 북·미 관계 변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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