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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전방위 압박' 카드 꺼낸 중국…미국은?

입력 2019-06-06 10:18 수정 2019-06-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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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무역 협상 과정에서 불거진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전방위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대로 중국은 자국민들에게 사실상의 미국 여행 자제령을 내렸고 미국 유학까지도 막을 태세입니다. 이에 맞서 미국은 천안문 사건 30주년을 맞은 중국의 인권 문제를 다시 거론하며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달 말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만남이 미·중 갈등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 전문 기자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중, 미 여행·유학 주의보…사드식 보복카드?


  • 미국 찾는 중국 관광객·유학생 규모는?


  • 포드 합작사에 277억 벌금…미 기업 때리기?


  • 전방위 압박 카드 꺼낸 시진핑…트럼프 반응은?


  • 트럼프-­시진핑 G20 담판으로 갈등 돌파할까?


  • 미, 한국에 '반 화웨이 전선' 동참 압박


  • 유엔 "한국, 무역전쟁서 위험·기회 1위"


  • 미·중 갈등, 우리에게 최대 위기이자 기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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