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6월 5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6-05 23:0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김지영 씨가 진짜 어디선가 살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조남주 작가

화제를 모았던 '82년생 김지영'의 작가 조남주 씨는 김지영을 실제로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세상엔 수많은 김지영이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말처럼 1982년도에 태어난 여성 중에 가장 많은 이름은 김지영.

 

 

관련기사

[앵커브리핑] '신림동의 김지영, 봉천동의 김지영' 사고현장 50km 하류서 한국인 여성 추정 시신 1구 수습 [탐사플러스] 장애인 시설 원장, 폭행·횡령 의혹…경찰은 '수상한 수사' [팩트체크] 핵·미사일에 전용?…대북지원 발표 뒤 '가짜뉴스' 또 활개 [비하인드 뉴스] 황교안 '입단속'에…김문수 "야당은 입이 무기" [날씨] 내일 오후부터 강한 비바람…남부 '강풍 예비특보' 클로징 (BGM : Lay Your Worry Down - Milow)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