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오늘의 날씨 키워드] 더위 주춤·제주 비·영동 강풍주의보

입력 2019-05-31 08:34 수정 2019-05-31 09:4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금요일 날씨 키워드입니다.

오늘(31일)은 '더위 주춤', '제주 비', 그리고 '영동 강풍주의보'인데요.

오늘 더위가 잠시 쉬어가겠습니다.

서울이 23도에 그치는 등 대부분 25도를 밑돌겠고요.

하늘은 다소 흐린 가운데 제주에는 오전까지 비 소식 있습니다.

강원 영동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니까요.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남부지방의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아직 남해안과 제주에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가 와서 좀 처진다.", "비 오는 거 싫어 학교 안 갈래" 이렇게 투정부리는 학생도 있었고요.

"휴가 출발하는데 비 온다."며 안타까운 사연 전해주신 분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더위는 주춤해서 다행입니다.

지금까지 키워드와 SNS로 만나본 날씨였습니다.

관련기사

뜨거운 5월…전국 곳곳 '32도', 미세먼지까지 기승 '대프리카' 이긴 '광프리카'…역대 가장 빠른 폭염특보 '배출가스 불법 조작' 또…피아트·크라이슬러도 적발 5월인데 대관령 -3.6도 '역대 최저'…계절이 '왔다갔다' '5월 초인데 벌써 여름?' 시작일 빨라지고 가장 긴 계절로
광고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