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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05-29 23:07 수정 2019-05-2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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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을 끌어온 '김학의 의혹'에 대한 법무부 과거사위원회의 결론이 나왔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건설업자 윤중천 씨와 부적절하게 연루된 의혹을 받는 한상대 전 검찰총장 등 전직 검찰 고위직들에 대한 조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서 실제로 검찰이 과거 전 검찰총장 등 전현직 검찰 고위인사들에 대한 수사를 시작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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