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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아침& (07:00~08:30) 진행 : 이정헌[앵커]
그동안 가해자가 명확한 교통 사고에서도 피해자에게 일부 책임을 묻는 사례가 많았죠. 이때문에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적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이 같은 이른바 '쌍방 과실' 관행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달 말부터 가해자에게 100% 책임을 묻는 사고 유형이 대폭 늘어납니다. 김지예 변호사와 이 문제 자세하게 짚어보고, 알아두면 좋을 생활 속 법률 상식들 살펴보겠습니다.
(자료 : 손해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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