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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폐쇄병동'은 위험하다? 전문가 의견 들어보니…

입력 2019-05-22 15:56 수정 2019-05-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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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영희 위원이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폐쇄병동에 입원한 환자들에 대해서 사실 저희가 어떤 상태인지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저희가 전문가의 의견을 한번 들어봤거든요. 함께 듣고 오시죠.

[전정원/정신의료기관특임이사 : 어떻게든지 위험성에 대해서는 폐쇄병동 입원한 환자들을 가지고 위험하다고 보는 건 저는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치료를 받고 있는 분들은 사실은 위험성이 굉장히 많이 낮아지거든요. 그래서 적어도 병원을 다니는 분들은 훨씬 덜 위험하지만 적어도 병원에서는 그런 소지품 관리나 입원병동 안에서의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도 관리책임이 있다보니까 어떠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계속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잖아요. (정신병원) 외부환경은 정신과 내부보다는 훨씬 더 위험한 환경이다 라고 저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오히려.]

굉장히 폐쇄병동 자체가 위험천만한 곳이다라고 하는 것 자체에 대한 인식, 이것이 편견에 불과하다는 전문가의 지적이었는데요. 아까 노 위원님의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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