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여야 4당 여성의원들, '비속어' 나경원 국회 윤리위에 제소
입력 2019-05-17 16:31
"국회 품격·국민 명예 훼손, 여성 비하·모독"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국회 품격·국민 명예 훼손, 여성 비하·모독"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의 여성의원들은 17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를 비하하는 비속어를 쓴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
여야 4당 여성의원들을 대표해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과 정의당 추혜선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를 찾아 나 원내대표의 징계안을 제출했다.
징계안에는 백 의원을 포함해 민주당 여성의원 16명과 바른미래당(최도자 의원), 민주평화당(장정숙 의원), 정의당(추혜선 의원)을 각각 대표하는 여성의원 1명, 무소속 손혜원 의원 등 모두 20명이 서명했다.
이들은 징계안에서 "국회의원 나경원의 발언은 대한민국 국회의 품격을 심각하게 훼손했고, 여성을 심각하게 비하하고 모독한 것이자 대한민국 주권자인 국민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엄중한 징계를 요구했다.
나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대구 집회에서 "(대통령 특별대담 때 질문자로 나선) KBS 기자가 요새 '문빠', '달창'들에게 공격받았다"고 말해 논란을 불렀다.
'문빠', '달창'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를 비하하는 비속어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나경원 비속어', 최악의 혐오발언"…여성계 비판 잇따라
'나경원 감싸기' 나선 한국당…"여당이 막말" 역공
문 대통령 "막말·분열 정치, 국민에 희망 못 줘" 작심 발언
나경원 '문 지지자 비하 발언', 전여옥에게서 영향?
나경원 발언 후폭풍…끊이지 않는 '정치인 막말 논란' 왜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