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경찰 "'패스트트랙 대치' 여야 고발사건…공정하게 수사"
입력 2019-05-13 15:5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싼 정치권의 고소·고발 사건 수사 대부분을 맡게 된 경찰이 공정 수사 방침을 밝혔다.
원경환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3일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고발 건 13건이 영등포경찰서에 접수됐다"며 "법과 원칙에 의해 공정하게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야는 지난달 말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을 둘러싸고 몸싸움을 벌이는 등 격렬하게 대치했다.
이후 상대 당 의원에 대해 국회법위반, 공무집행방해, 재물손괴 혐의 등으로 무더기 고소·고발전을 이어갔고, 이 사건을 접수한 검찰은 대부분을 영등포경찰서에 수사를 지휘했다.
이에 따라 영등포경찰서는 중복 인물을 제외하고 총 104명에 이르는 국회의원과 보좌관 등을 수사하게 됐다.
원 청장은 "영등포경찰서 지능범죄수사과에서 수사를 시작했고, 사건의 추이를 보면서 (수사 인력 확대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며 "당시 상황과 관련해 국회에 폐쇄회로(CC)TV를 요청해 받았고 추가 영상도 요청해둔 상태"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고발된 의원 79명…검찰 수사가 좌우할 '내년 총선 출마'
"연내 처리" "투쟁"…패스트트랙 후폭풍, 향후 정국은?
국회사무처, 의안과 점거·팩스 파손 '성명불상' 의원들 고발
민주당 추가고발, 한국당 맞고발…전운 감도는 국회
국민청원-고발전으로 옮겨간 패스트트랙 '극한 대치'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