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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삭발 투쟁·거리로…'올스톱 국회' 정국 해법은?

입력 2019-05-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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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일 문무일 검찰총장은 국회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된 검·경 수사권 조정안 내용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선 검사들도 동조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경찰청은 경찰 권한이 커질 것이라는 검찰 측 주장을 반박하면서 설명 자료를 냈습니다. 문무일 검찰총장의 공개 비판을 둘러싼 후폭풍이 거셉니다. 정치 이슈들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문 대통령 "적폐 수사 타협 어려워"


  • "대통령이 나서서 정국 풀어야" 지적도


  • 문무일 '검·경 수사권 조정' 공개 반발


  • 2005년 '검사 집단 항명 사태' 재연 우려


  • 한국당, 전국 순회·삭발 투쟁…여론은?


  • 4당 원내대표 곧 교체…정국 해법 변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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