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이정미 "한국당 고발 취하할 생각 없어…폭력 묵인 안돼"
입력 2019-05-01 16:09
"황교안·나경원, 존재감 부각하려 해…브레이크 없이 에스컬레이터 타고 있어"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황교안·나경원, 존재감 부각하려 해…브레이크 없이 에스컬레이터 타고 있어"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1일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물리력으로 저지한 자유한국당 관계자들을 국회선진화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것과 관련, "취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정의당 입장에서는 이것(고발)을 취하할 생각은 없다"며 "국회선진화법이 만들어지고 7년 만에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진 것이다. 만약 이 일이 묵인되고 지나간다면 한국당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안 들어줄 때마다 문을 걸어 잠그고 폭력을 쓰는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당이 첫날엔 이 심각성을 잘 몰랐던 것 같다. '설마 고발한다고 해도 취하하겠지'라고 생각한 것 같다"며 "우리가 '위법이다, 고발당한다'고 할 때 제 앞에서 한국당 의원들이 '고발해, 고발해'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법 위반에 대해) 안일했던 것도 있지만,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존재감을 확실히 부각하고 대권주자로서 구심력을 제대로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며 "서로 브레이크 없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연내 처리" "투쟁"…패스트트랙 후폭풍, 향후 정국은?
'무릎 꿇리겠다'는 한국당, 3시간 의총에도 투쟁 전략은…
국회사무처, 의안과 점거·팩스 파손 '성명불상' 의원들 고발
회의장 변경, '허' 찔린 한국당…활극 없었던 '심야극장'
선거제·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지정…한국당 강력 반발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