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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 이석채 전 KT 회장, 이르면 오늘밤 구속 여부 결정

입력 2019-04-30 16:10 수정 2019-04-3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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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30대 공감위원 : 먼저 < 채용비리 > 는 KT 채용 비리 사건입니다. KT 채용 비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이석채 전 KT 회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30일) 밤 결정됩니다. 이 전 회장은 지난 2012년 KT그룹 채용 당시 비서실을 통해 인재경영실에 자유한국당 김성태 국회의원 등 유력 인사의 자녀를 채용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앞서 검찰은 당시 인사 업무를 맡았던 서유열 전 KT 홈 고객 부문 사장과 김상효 전 KT 인재경영실장을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 이석채 전 회장, 이르면 오늘밤 구속 결정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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