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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상민 "바른미래 사개특위 위원들 출석·찬성 입장 확인"

입력 2019-04-29 08:38 수정 2019-04-29 08:57

이상민 사개특위 위원장
"한국당이 막으면 길거리에서라도 회의…국회 기능 복원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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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사개특위 위원장
"한국당이 막으면 길거리에서라도 회의…국회 기능 복원돼야"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아침& (07:00~08:30) 진행 : 이정헌


[앵커]

지난 주말과 휴일 여야 각당은 국회에서 비상 대기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몸 싸움은 피하고 여론전에 집중하면서 전열을 정비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오늘(29일)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를 열고 패스트트랙 상정을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물론 자유한국당은 반드시 저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을 전화로 연결합니다

이상민 의원님 나와 계시죠? 네, 지난주 목요일부터 국회 대치가 시작됐으니까요. 벌써 닷새째를 맞았습니다. 지난 밤에도 국회에서 대기를 하셨는지요?

 
  • 여야 패스트트랙 충돌 닷새째 '비상 대기'


  • '휴일 대치'에 피로…여야 의원 상태는?


  • 한국당 소속 사개특위 위원과 접촉했나?


  • 오늘 정개특위·사개특위 '기습 회의'로?


  • "길거리에서라도 회의·표결" 의지


  • '캐스팅보트' 바른미래당 특위 2명 관건


  • 한국당 "점거 농성, 저항권 행사"…대응은?


  • '몸싸움 방지' 국회선진화법 기능 우려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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