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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장외투쟁' 여야 갈등 정점…4월 국회 '빈손' 되나

입력 2019-04-22 09:08 수정 2019-04-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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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임명을 반대해 온 자유한국당이 지난 주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부 규탄 집회를 가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제1 야당이 국회 발목잡기를 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여야의 계속되는 갈등과 대치로 4월 임시국회도 사실상 빈손으로 끝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꽉 막힌 정국을 풀 해법이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와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이미선 임명 강행에 한국당 '장외투쟁'


  • 황교안·나경원 당 지도부 투쟁 전면에


  • 황교안 대표 '강경 발언' 의도는?


  • 여야 대치 정점…4월 국회 '빈손' 우려


  • 바른미래당, 손학규 사퇴 요구 '내부 갈등'


  • 안철수·유승민계 "손학규 사퇴"…속내는?


  • 이인영 김태년 노웅래 '3파전' 돌입?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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