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김경수 지사, 78일 만에 출근…한국당, 이틀째 '보석' 비판
입력 2019-04-18 21:24
수정 2019-04-19 00:0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보석으로 어제(17일) 석방된 김경수 경남지사가 오늘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김 지사는 "위기는 새로운 기회"라면서 도정과 재판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당은 "친문무죄 반문유죄"라면서 이틀째 보석 결정을 비판했습니다.
이희정 기자입니다.
[기자]
법정 구속된 이후 78일 만의 출근길, 경남도청으로 돌아온 김경수 지사는 곧바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경수/경남지사 : 그동안 도정 공백을 초래한 데 대해서 송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경남도정을 하나하나 챙겨나가겠습니다.]
출근 직후 현안을 보고 받고, 간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경수/경남지사 :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게 위기인데 경남의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들이 그런 점에서 우리가 기회로 만들어가야 하는 그런 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후에는 진주 흉기난동 피해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고, 내일은 본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야권은 김 지사의 보석 석방 결정에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친문무죄 반문유죄"라며 드루킹 재특검까지 요구했고, 바른미래당도 "사법 포기 선언"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불구속 상태에서 경남 창원과 서울을 오가며 재판을 받게 될 김 지사는 당분간 도정에 집중하며 향후 항소심 재판에 대비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기사
김경수 지사, 77일 만에 보석 석방…"드루킹 등과 접촉 금지"
MB 자택구금, 김 지사는 출퇴근 가능…'보석' 다른 이유
김경수 나오자 준비한 듯 '박근혜도'…한국당의 '수읽기'
김경수 지사 보석 석방…"보석금 2억·창원서만 거주 조건"
'1심' 비난한 김경수…재판부 "우려되면 기피 신청하라"
취재
촬영
영상편집
이희정 / 정치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김 여사 공천 개입 의혹' 보도 파장…민주당 "특검에 포함"
타성에 젖지 않고, 늘 겸손하게, 힘있는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
이메일
공영수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명태균 "김 여사와 메시지 주고받은 사람은 나…공천해 줄 힘 없다고 해"
공영수 촬영기자입니다.
이메일
홍여울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사전투표 직전 '암살 시도'…표심 영향 미칠까?
영상편집팀 홍여울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