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SNS에서 '던지기' 수법으로 구매한 대마 2g 피운 7명 입건
입력 2019-04-18 14:4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구매한 대마초를 함께 피운 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8일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우모(31)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친목 모임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 1월 서울 일대에서 SNS를 통해 접촉한 외국인에게 대마초 2g을 구매한 뒤 충남 천안의 한 사무실에 모여 피운 혐의다.
이들은 최근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배우 박유천 등이 마약을 구매한 '던지기' 방식으로 대마초를 산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던지기는 구매자가 돈을 입금하면 판매자가 물건을 숨겨놓은 특정 장소를 알려줘 찾아가도록 하는 거래 수법이다.
대전경찰청 마약수사대 관계자는 "대마를 판 외국인을 쫓고 있지만, 흔적을 지워서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를 통해 온라인을 통한 마약 거래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PC방·호텔에서도 버젓이 '투약'…대담해지는 마약 범죄
"입금 뒤 40분 내 전달"…소셜미디어로 손쉽게 마약 거래
휴대전화 한 대만 있으면 손쉽게 접촉…마약청정국 '옛말'
"월급 적어서"…인터넷서 마약 판매한 연예인 매니저 구속
클럽 마약 혐의 40명 줄입건…'물뽕' 유통경로도 추적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