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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공감] 어머니의 눈물…"진실 밝히고 기억해야"

입력 2019-04-16 16:38 수정 2019-05-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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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떨리는 손끝으로 사진 속 아들의 얼굴을 더듬어 봅니다.

아들을 잃은 어머니에게 5년이라는 시간은 어땠을까요.
 
그 고통을 나눌 수 있는 길은 진실을 함께 밝혀내는 것, 그것 뿐일 것입니다.
 
세대가 함께 뉴스를 느끼다. < 시사토크 세대공감 > 내일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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