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문 대통령, '4차 남북회담' 카드…교착 국면 돌파구 될까

입력 2019-04-16 09:4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차 북·미 정상회담의 의지를 밝히면서도 비핵화 방식 등 각론에서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현재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승부수로 4차 남북 정상회담을 제안했습니다. 비핵화 협상 국면에서 우리 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통일부 정책자문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과 더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문 대통령, 4차 남북정상회담 공식 제안


  • 문 대통령 "장소·형식 상관없이 만나자"


  • 원포인트 실무형 정상회담 가능성


  • 대북특사 파견 가능성…서훈·정의용 물망


  • 북·러정상회담 가시화…24일쯤 극동지역 유력


  • 북·러 회담 시 우리 정부 대응 전략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