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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내사' 이세민 참고인 조사…'외압' 의혹 수사, 쟁점은

입력 2019-04-1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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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2013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을 내사했던 이세민 전 경찰청 수사 기획관이 참고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대로 6년 전 당시 수사 상황을 기록한 업무 일지를 검찰 수사단에 제출했습니다. 수사단은 조만간 성범죄 피해를 주장한 여성도 불러서 조사할 방침입니다.

양지열 변호사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김학의 내사 중 좌천' 이세민 검찰 조사


  • 이세민, 6년 전 '별장 성범죄' 수사 지휘


  •  이세민 전 기획관, 당시 업무일지 제출


  • 곽상도 "허위보고 질책" 직권남용 부인


  • 김학의 동영상 '성범죄 의혹' 유력 증거?


  • 성범죄 피해 주장 여성, 조사 핵심은?


  • 성범죄 피해 여성 '돈봉투' 진술 의미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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