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북·미 교착 국면 '돌파구' 열까…한·미정상회담 전망은

입력 2019-04-11 08:4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의 최대 분수령이 될 한·미 정상회담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12일) 새벽에 진행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금 전 워싱턴에 도착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여지를 두고 싶다"고 말했지만, 미국은 여전히 대북 제재 유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자력 갱생을 통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문 대통령이 어떤 중재안을 제시하고 답보 상태인 북·미 대화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과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김 위원장 "적대세력에게 심각한 타격 줘야"


  • 폼페이오 "제재 유지…여지 남기고 싶어"


  • '비자 문제' 언급한 폼페이오…어떤 의미?


  • 7번째 한·미 정상회담…의미와 목표는?


  • 정상회담 전 볼턴·펜스 먼저 만나는 이유는?


  • 한·미정상회담 후 합의문 발표 여부는?


  • 한·미정상회담 후 비핵화 협상 국면 전망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