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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운영위 나온 노영민 비서실장…'인사 책임' 설전

입력 2019-04-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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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산불 관련 소식은 계속해서 들어오는 대로 속보로 전해드리도록 하고요. 지금부터는 정치권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어제(4일) 국회 운영위를 볼텐데요.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할, 산불이 났을 그 시점에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출석한 상태였습니다. 강원도 산불 소식이 전해진 후 여당에서 정 실장을 보내줘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는데, 야당의 반대로 정 실장이 국회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 있었습니다. 화면 먼저 보겠습니다.

▶ 안보실장 안 보내준 운영위?

▶ 노영민 vs 야당 '인사 책임' 설전

▶ 국회 운영위 '내로남불' 공방

▶ '정의와 평화' 삐그덕?

▶ 손학규, '사퇴설' 일축

▶ 마약혐의 황하나, 구속영장 신청?

▶ 에디킴도 '음란물' 올렸다

▶ '정준영 단톡방'뿐만이 아니다

▶ 강원 동해안 산불 '재난사태'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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