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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경찰 6명, 버닝썬 사건 수사대상"…혐의는?

입력 2019-04-0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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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양유업 창업주의 손녀 황하나 씨가 마약을 공급을 했다라는 의혹이 제기가 됐었죠. 그래서 경찰하고 검찰이 무혐의로 처리를 내서 이거 봐주기 수사가 아니냐 그런 논란이 일었었고, 그런데 이런 와중에 황씨가 마약을 투약했다라는 것으로 의심이 되는 그런 영상이 공개가 됐습니다. 먼저 보시겠습니다.

▶ 황하나 '마약 투약 의심' 영상

▶ 황하나 '마약 봐주기 수사' 의혹

▶ SK가 3세 '대마 중독'?

▶ 현직 경찰 6명 유착 의혹

▶ 승리, 수천만 원 횡령…성접대도?

▶ '단톡방 멤버' 로이킴도 조사 예정

▶ 초강력 '버닝썬법' 발의될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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