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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몇달 내"…'3차 핵담판' 군불 때는 폼페이오

입력 2019-04-0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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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 비핵화 문제부터 한 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몇 달 안에 북·미 정상이 다시 만나서 비핵화 논의를 다시 시작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3차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언급한 것인데 시기가 상당히 눈에 띄었습니다.

▶ 3차 회담 군불 때는 폼페이오

▶ 부산 아세안 회의…김정은 초청?

▶ 일본 새 연호는 '레이와'

▶ 청, 청문보고서 재요청?

▶ 청 '인사검증 책임론' 정면돌파

▶ 문 대통령 앞 청년의 '눈물'

▶ 4·3 보궐선거 D-1

▶ '축구장 유세' 공방 격화

▶ 오세훈 '노회찬 발언' 공방

▶ 정점식 측근 '기자 매수 의혹'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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