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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김학의, 윤중천 제공 차명폰 사용"…눈 감은 검찰?

입력 2019-04-02 16:17 수정 2019-04-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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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악을 구매하고 또 투약을 한 혐의로 어제(1일) SK그룹 창업주의 손자 최모 씨가 긴급 체포가 됐습니다.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데 여기서 지금 최씨가 관련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죠?

▶ SK·현대 '3세 마약 파문'

▶ SK·현대가 '3세 마약 파문'

▶ 황하나 '마약 봐주기 의혹' 내사

▶ "김학의, 윤중천 제공 차명폰 사용"

▶ 방정오, 장자연 관련 보도 '부인'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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