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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한국당 "장관 후보 7명 전원 부적격"…지명철회 촉구

입력 2019-03-2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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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7일) 열린 박영선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에서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 동영상이 담긴 CD가 논란이 됐습니다. 박영선 후보자는 이 CD의 존재를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황교안 대표한테 알렸다, 일단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 내막은 좀 왔다갔다 혼선은 있었습니다마는.

▶ 박영선 청문회가 황교안 청문회로?

▶ 황교안 "CD 본 적 없어" 반박

▶ 박영선 "유방암 자료 요구는 성희롱"

▶ 한국당 "후보자 7명 모두 부적격"

▶ '김학의 임명 전' 청와대는 알았다?

▶ 동영상 회수 나섰던 윤중천

▶ 정두언 "별장 초대…나도 받았다"

▶ "김학의 사건, 특별수사단 구성"

▶ 신보라 "6개월 아기와 국회 출석"

▶ '좌충우돌' 이언주, 징계 위기?

▶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공개'

▶ 김의겸, 고가 부동산 매입 논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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