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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운 검찰 송치…'이희진 부모 살해' 의문점은?

입력 2019-03-2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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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찰은 청담동 주식 부자로 불린 이희진 씨의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김다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희진 씨의 돈을 노리고 1년에 걸쳐 이 씨의 부모를 감시해온 계획 범죄였다는 것이 경찰의 결론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점들이 남아있고 중국으로 달아난 공범들도 잡히지 않은 상황입니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과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김다운 얼굴 공개…5개 혐의 검찰 송치


  • 중국으로 도주한 공범들 송환이 급선무


  • 경찰 "1년 전부터 감시…철저한 계획 살해"


  • 우발적 범행 가능성 낮아…살해 동기는?


  • 고가 차량 판매와 범행 시기 일치는 우연?


  • 김다운, 이희진 사기 피해자들에 접근 정황


  • 수사 주목…반드시 밝혀야 할 부분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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