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김연철 후보자 청문회서 '난타전'
SNS 발언 등 논란…야당 "자격 의심"
"반성·송구·사과"…몸 낮춘 후보자들
박양우·문성혁 장관 후보자 청문회는?
탈세·자녀 취업 특혜 의혹 등 제기
오늘 박영선·진영·조동호 인사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