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정치현장] 김학의 사건 재수사 권고…곽상도, '보복 수사' 주장

입력 2019-03-27 10:3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개성 연락사무소에서 철수했던 북측 인력이 복귀한 지 이틀째인데요. 북한 측은 오늘(26일)도 4~5명 정도 출근했다면서요?

▶ 개성연락사무소 '정상 가동' 중

▶ "추가 제재 취소" 트럼프 의중은?

▶ 북한 방송국의 '세련된 변신'

▶ 장관 후보자 3인 청문회

▶ 김연철 "깊이 반성, 언동 조심할 것"

▶ "남북 전문가" vs "북한 대변인"

▶ 문성혁 해수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 박양우 문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 "김학의, 국민을 뭘로 보고"

▶ "곽상도·이중희 수사 방해했다"

▶ '보복 수사' 주장하는 곽상도

▶ 김은경 영장 기각…"혐의 다툼 여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북, 철수 사흘 만에 '절반 복귀'…연락사무소 '정상화' 190일 만에 공동사무소 '반쪽'…북, 돌연 철수 의도는? 김창선, 블라디보스토크로 귀국길…북·러 정상회담 임박? "트럼프, 김 위원장 좋아해"…대북 추가제재에 '선긋기' "추가제재 결정, 내가 뒤집었다"…트럼프 '이례적 언급' 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