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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출국 시도' 김학의 "도피 아냐…조국에 뼈 묻겠다"

입력 2019-03-25 16:56 수정 2019-03-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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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금요일 밤 공항에서 출국을 저지당했던 김학의 전 차관이 현재 서울 근교에서 검찰 수사를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차관 측은 도피 의사가 없었다고 밝히고 있지만, 재수사가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미묘한 시점이었고 태국행 표도 출발 몇 시간을 앞두고 공항 현장에서 구입했던 것으로 파악되는 등 의혹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 딱 걸린 김학의 '출국 시도'

▶ 시동 거는 김학의 재수사

▶ 수사외압 의혹 검경 진실공방

▶ 버닝썬 '실소유주' 논란

▶ 버닝썬 하루 매출이 수억?

▶ '큰손' 린 사모의 정체는?

▶ 승리 "나는 진짜 몰랐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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