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뉴스워치] 김학의 전 차관 '뇌물 혐의' 정조준
입력 2019-03-25 08:44
수정 2019-03-25 15:1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아침& 뉴스워치 오늘(25일) 하루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기억해야 할 뉴스 끝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김학의 전 차관 '뇌물 혐의' 정조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에 대한 검찰의 세 번째 재수사가 조만간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검 진상조사단은 오늘 법무부 검찰 과거사 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김 전 차관의 의혹들 가운데 먼저, 수사가 필요한 뇌물 수수 혐의를 보고하고 재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진상조사단은 최근 건설업자 윤중천 씨로부터 "김 전 차관에게 수천만 원을 줬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행법상 뇌물 액수가 1억 원이 넘으면 공소 시효는 15년이 적용돼 처벌이 가능해집니다. 검찰의 재수사는 박근혜 정부 청와대와 당시 검찰 윗선의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서도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2. 김은경 전 환경장관 구속 여부 결정
지난 정부에서 임용된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임원들을 추려 사표 제출을 종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구속여부가 오늘밤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법원의 판단은 윗선을 본격적으로 조사하려는 검찰의 향후 수사에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최정호 후보 청문회…'다주택' 쟁점
국회는 오늘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모레까지 장관 후보자 7명에 대한 인사 청문회를 실시합니다. 오늘 최정호 후보자의 청문회에서는 다주택 소유에 따른 부동산 투기 의혹과 꼼수 증여 의혹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4. 양승태 전 대법원장 1심 재판 시작
사법농단 사태의 정점으로 불리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1심 재판이 오늘 시작됩니다. 박병대, 고영한 전 대법관 재판도 함께입니다. 오늘은 공판준비기일로 재판의 쟁점 등을 정리하고 증거 조사 계획 등을 세웁니다.
오늘 전해 드릴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상으로 JTBC 뉴스 아침& 월요일 순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관련
기사
조사단, 윤중천 진술 확보…김학의 '뇌물 혐의'부터 살필 듯
2차례 모두 '김학의 무혐의'…'박근혜 청와대' 외압 있었나
"경찰 윗선, 김학의 수사 당시 청와대 압박 시달려"
김학의 어디에? 부인은 "차라리 빨리 조사 받았으면"
김은경 전 장관 오늘 영장심사…검찰 칼끝 청와대 향할까
취재
황남희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반갑습니다^^ JTBC 뉴스로 인사드리고 있는 황남희 앵커입니다. 카메라 저 너머에 계실 시청자 여러분들을 항상 생각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 들리는 뉴스를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겠습니다. 배려하는 앵커, 함께 공감하는 앵커가 되겠습니다. JTBC 뉴스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메일
블로그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