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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입력 2019-03-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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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범죄사실 드러나면 수사하겠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김학의·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진상조사단의 조사 결과 드러나는 범죄사실에 대해서는 검찰이 수사에 착수하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버닝썬 사건 수사에 경찰의 모든 역량을 가동하겠다고 했습니다.

2. '유착 의혹' 윤 총경 '강제수사' 돌입

경찰이 유명 연예인과 유착 의혹을 받는 윤모 총경에 대해 출국금지를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역시 경찰 신분으로 유착 의혹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받는 윤 총경의 부인에 대해서도 소환 일정을 조율 중입니다.

3.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이른바 '청담동 주식 부자'로 불리는 이희진씨 부모 살해 피의자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선 지 하루 만에 김씨가 검거되는 등 사건과 관련한 여러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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