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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국장의 60초 프리뷰] 정준영·승리, 14일 경찰 소환

입력 2019-03-1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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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내일 '복국장의 60초 프리뷰' 시작합니다.

내일(14일) 가수 정준영·승리 씨가 경찰에 소환됩니다.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혐의, 성접대 의혹 관련한 수사를 받게 되고요. 많은 속보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내일 회의 때 자세한 내용 소개하겠습니다.

또 구조동물을 무분별하게 안락사 시킨 혐의 등을 받고 있는 동물보호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내일 경찰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지금 얘기한 안락사 문제 외에도 후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를 받게 됩니다.

한·미 외교당국 간 대북정책 협의체인 워킹그룹 회의가 현지시간 14일 워싱턴에서 열립니다. 최근 북·미 관계 상황을 점검하고 남북협력 사업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그리고 내일 첫 가습기 살균제 피해가정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됩니다. 지난해 말 피해가구 100여곳 등을 대상으로 심층 조사를 벌였는데 정신적, 경제적 피해상황이 총 망라된다고 합니다. 내일 회의 때 관련 내용 다루겠습니다.

오늘 저희 회의 내용에 대해 의견이나 궁금한 점 댓글로 남겨주시면 '응답하라 다정회' 코너에서 소개하겠습니다. 저희는 내일 오후 5시 10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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