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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볼륨 높이는 볼턴…"눈도 깜빡하지 않고 북한 주시"

입력 2019-03-11 16:24 수정 2019-03-1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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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두환 씨가 23년 만에 5·18 피고인 신분으로 다시 법정에 섭니다. 전씨는 자신의 회고록에서 5·18 당사자인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광주지법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봅니다.
 
▶ 23년 만에 법정 선 전두환

▶ 3월 임시 국회 격돌 예고

▶ '선거제 개혁' 물 건너가나

▶ 한국당, 청문회 험로 예고

▶ '문의 남자' 양정철의 귀환

▶ 볼턴 "눈도 깜빡하지 않고 주시"

▶ 심상찮은 북…로켓 발사 준비?

▶ 김 위원장 "흰쌀밥에 고깃국"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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