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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성접대 혐의' 승리, 피의자 전환…수사 속도전

입력 2019-03-11 16:11 수정 2019-03-1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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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11월 단순폭행 사건에서 시작한 '버닝썬' 수사가 각종 의혹으로 확대되더니, 그동안 피내사자 신분이었던 그룹 빅뱅 승리가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습니다. 
 
▶ 승리 '성접대 혐의' 피의자 전환

▶ 승리 입대 2주 앞두고…수사 속도전

▶ 클럽 아레나도 수백억대 탈세 의혹

▶ 카투사 '말년'들의 부대 이탈

▶ '병사 일과 후 외출' 실상은?

▶ "방위비 분담금 3조까지 요구할 것"

▶ 23년 만에 법정 선 전두환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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