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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배경은?

입력 2019-03-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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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중 무역협상의 최종 담판을 위해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이달 말쯤 만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을 망설이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베트남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최종 합의가 실패로 돌아간 것이 가장 큰 요인이 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 기자와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무역협상 위한 미·중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 트럼프 만남 망설이는 시진핑…하노이회담 때문?


  • 트럼프 "중국과 협상서도 언제든 걸어나올 것"


  • 시진핑, 최종서명만 하면 되는 정상회담 희망?


  • 미·중 실무선에서 계속 논의…막판 쟁점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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