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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청 '7개 부처' 개각 단행…문재인정부 최대폭

입력 2019-03-0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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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8일) 7명의 장관, 차관급 2명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이번 정부 들어 가장 큰 폭의 개각이었는데요. 먼저 현역 의원 중엔 4선 출신 중진인 박영선, 진영 의원이 입각했습니다.

▶ 문 대통령 '7개 부처' 개각 단행

▶ 개각…'국정 쇄신' 혹은 '총선 준비'

▶ MB '보석 조건' 변경 신청?

▶ 전두환, 11일 5·18 재판 출석

▶ 국회 정상화…첫날부터 '옥신각신'

▶ 상임위원장 보궐선거…결과는?

▶ 북·미 '신경전' 본격화

▶ 트럼프 '선 확인·후 대응' 기조

▶ 김정은, 러시아 방문 예정?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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