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사회현장] 버닝썬 'VIP룸' 폭로…"여자 비명소리 들려도 무시"

입력 2019-03-08 16:4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어제(7일) JTBC탐사 프로그램인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마약 유통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클럽 버닝썬에 대해서 보도를 했는데요. 마약유통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영업담당 애나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관련 내용들을 한번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 버닝썬 의혹…이어진 폭로들

▶ 은밀한 공간, 버닝썬 VIP룸

▶ 엎친 데 덮친 '탈세 의혹' 

▶ 승리, 이달 말 '현역 입대'
 
▶ 12조 '숨은' 자산가…탈세 조사

▶ 재벌 뺨치는 탈세 수법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95명 보유 재산이 12조…'탈세 혐의 자산가' 세무조사 100억 빌딩 '0원 증여', 특허 가로채기…재벌 뺨치는 탈세 양태 '미성년자 허위진술 강요' 버닝썬 영업사장 이틀 연속 조사 '버닝썬 유착 의혹' 전직 경찰관 등 핵심 피의자 줄소환 경찰, '승리 성접대 의혹' 카톡 대화 일부 확보…"내용 분석 중"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