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정치현장] 북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재건 징후…왜?

입력 2019-03-07 16:0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지난 5일 국회 정보위원회의 간담회에 참석한 국정원이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의 움직임에 대해 말했고요. 그 후 동창리에 대한 보도들이 미국쪽 기관 발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 미사일 발사장 재건 징후, 왜?

▶ 회담 결렬 후 북·미 신경전

▶ 'MB 보석' 판사, 이례적 당부

▶ MB 항소심, 속도 내나?

▶ 전두환 "연희동 집은 아내 것"

▶ 국회 정상화…시계는 '제로'

▶ 여야, 최우선 과제는 '미세먼지'

▶ 이 총리 "공직자 솔선수범" 강조

▶ '5·18 폄훼' 3인방 처리?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국정원 "영변 원자로 가동 중단…동창리는 복구 징후" 국정원 "한미, 북미협상때 나온 추가 핵시설 파악·면밀감시" "미국이 요구한 '영변+α'는 우라늄 농축시설 신고 리스트" 폼페이오 "평양에 협상팀 파견 희망"…나흘 만에 '재개' 시그널 미 국무부, 대북 채널 유지…비건 "후속 전략 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