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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원본에 의원 이름"…장자연 10주기, 의혹은 여전

입력 2019-03-0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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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른바 별장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현재 이제 검찰이 재조사 중인데 당시 경찰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압력이 있었다." 관계자들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 '김학의 수사' 당시 청와대 개입?

▶ '김학의 임명' 배후에는 최순실?

▶ 검찰 vs 경찰 '김학의 신경전'

▶ 고 장자연 10주기, 동료의 증언

▶ 여성·청소년 담당 경찰이 '몰카'

▶ 넘쳐나는 몰카 범죄…대책은?

▶ '몰카' 위험 높은 지하철역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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