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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대통령 지시 '인공강우'…미세먼지 차단벽 다시 주목

입력 2019-03-06 22:20 수정 2019-03-0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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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야말로 미세먼지 대란입니다. 비상저감조치는 점차 전국으로 확대돼서 오늘(6일)은 17개 시·도 중에서 15개 시·도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이 됐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은 이 시각 현재 상암동에 있는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입니다. 이번 미세먼지, 어떤 분들은 '재난'이라고 부르기도 하고요. 상당히 심각합니다.

▶ 미세먼지 대란 '역대 최고치'

▶ 문 대통령 "한·중 인공강우 협력"

▶ '사상 최악' 미세먼지 대책은?

▶ '플러스알파'의 정체는?

▶ '대화 불씨' 살리기에 안간힘

▶ MB, 349일 만에 조건부 석방

▶ "문세먼지" 한국당 총공세

▶ 황교안, 노무현 묘역 방문

▶ 문 대통령 "장하성은 중국통"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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